서울정석치과

HEALTH COLUMN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해 알아 둘 것들

2026. 7. 13.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 자리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보철물을 올려 씹는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입니다. 식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관리가 사용 기간을 좌우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조부터 이해하기

임플란트는 뼈에 심는 픽스처, 잇몸을 통과해 보철물을 잇는 지대주, 겉으로 보이는 크라운으로 이루어집니다. 세 부분의 연결부는 음식물과 세균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여서 정기 점검의 대상이 됩니다.

골유착이 자리 잡는 기간

식립된 픽스처 표면과 뼈가 결합하는 과정을 골유착이라고 하며, 부위와 뼈 상태에 따라 대체로 수 개월의 치유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해당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흔한 문제, 임플란트 주위염

자연치아에는 씹는 힘을 완충하고 압력을 감지하는 치주인대가 있지만 임플란트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겨도 통증으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칫솔질과 함께 치실·치간칫솔을 이용한 구강위생관리, 그리고 정기 구강검진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흡연과 전신 상태

흡연, 조절되지 않은 전신질환, 이갈이로 인한 과도한 힘 등은 임플란트 주변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보고됩니다. 해당된다면 치료 계획 단계에서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칼럼은 일반적인 치과 의학 정보이며 개별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